을 포함하는 네 글자의 단어: 4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33개 세 글자:34개 🦕네 글자: 49개 다섯 글자:22개 여섯 글자 이상:38개 모든 글자:177개

  • 하면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한 색 : (1)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. 노란색, 빨간색 계통의 색이다.
  • 하면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작은 빛이 계속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.
  • : (1)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모양. (2)세월이 잠깐 사이에 빨리 지나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잠깐 나타났다가 사라지다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어뜻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옮김법 : (1)‘훈차’의 북한어.
  • 하다 : (1)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다. ‘산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보기에 시원스럽고 말쑥하다. ‘산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형상적 : (1)단어나 그 등가물이 가지는 뜻 가운데 구체적인 형상을 통하여 얻어진 뜻. 예를 들어, ‘붉다’가 혁명성과 관련된 뜻을 가지게 된 것은 사람들이 ‘붉다’를 정열, 열정, 충직 따위의 형상적 표상으로 사용해 왔기 때문이다.
  • 같은말 : (1)‘동의어’의 북한어.
  • 하다 : (1)‘언뜻언뜻하다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엇뜻다’로도 적는다.
  • 허다 : (1)‘반듯하다’의 방언
  • 허다 : (1)‘애틋하다’의 방언
  • 허먼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(이) 맞다 : (1)서로 생각이 같다. (2)서로 마음에 들다.
  • : (1)기분이나 느낌이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. (2)보기에 매우 시원스럽고 말쑥한 모양.
  • 대다 : (1)빛이 계속 갑자기 나타났다가 사라졌다가 하다. (2)생각 따위가 잇따라 갑자기 나다.
  • 허먼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무레 : (1)‘뜨뜻무레하다’의 어근.
  • : (1)작은 빛이 잇따라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. (2)작은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. ‘반듯반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생김새가 매우 아담하고 말끔한 모양. ‘반듯반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여럿이 다 또는 하나가 동작이 매우 빠르고 시원스러운 모양. (2)기분이나 느낌이 매우 깨끗하고 시원한 모양. ‘산뜻산뜻’보다 큰 느낌을 준다. (3)보기에 매우 시원스럽고 멀쑥한 모양. ‘산뜻산뜻’보다 큰 느낌을 준다.
  • 하다 : (1)깨끗하고 말쑥하다.
  • 하다 : (1)무겁던 마음이나 기분이 풀리어 매우 거뜬하다.
  • 청운의 : (1)입신출세하려는 큰 희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속된 세상에서 벗어나려는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반대말 : (1)‘반의어’의 북한어.
  • : (1)빛이 잇따라 갑자기 나타났다 없어졌다 하는 모양. (2)큰 물체가 여럿이 다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른 모양. ‘번듯번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생김새가 매우 훤하고 멀끔한 모양. ‘번듯번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하면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풍운의 : (1)입신출세하여 큰 일을 이룩하려는 희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마음이 내키지 않아 시들하다. (2)어떤 일에 물리거나 지루해져서 조금 싫증이 난 기색이 있다.
  • 하다 : (1)작은 물체,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. ‘반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생김새가 아담하고 말끔하다. ‘반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‘반듯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면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대다 : (1)지나가는 결에 잠깐씩 잇따라 나타나다. (2)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잇따라 문득문득 떠오르다.
  • 하면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물체의 모습이 순간적으로 뚜렷하게 나타나다. (2)순간적으로 생각이 떠오르다. (3)행동이 몹시 날랜 데가 있다.
  • (을) 받다 : (1)남의 뜻을 이어받아서 그대로 따라 하다.
  • 하민 : (1)‘언뜻하면’의 방언. 제주 지역에서는 ‘어뜻민’으로도 적는다.
  • 허다 : (1)‘새뜻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다 : (1)뜨겁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. (2)부끄럽거나 무안하여 얼굴이나 귀에 열이 오르다.
  • 하다 : (1)‘반뜻하다’의 방언
  • 하먼 : (1)‘걸핏하면’의 방언
  • 하면 : (1)무엇이 지나가는 결에 잠깐 나타나기만 하면. (2)무슨 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문득 떠오르기만 하면.
  • 하다 : (1)동작이 빠르고 시원스럽다. (2)기분이나 느낌이 깨끗하고 시원하다. ‘산뜻하다’보다 큰 느낌을 준다. (3)보기에 시원스럽고 멀쑥하다. ‘산뜻하다’보다 큰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지나는 결에 잇따라 잠깐씩 나타나는 모양. (2)생각이나 기억 따위가 잇따라 문득문득 떠오르는 모양.
  • 하다 : (1)새롭고 산뜻하다.
  • 하다 : (1)덥지 않을 정도로 온도가 알맞게 높다. (2)감정, 태도, 분위기 따위가 정답고 포근하다.
  • 하먼 : (1)‘까딱하면’의 방언
  • 천만 : (1)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.
  • 하다 : (1)큰 물체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다. ‘번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생김새 따위가 훤하고 멀끔하다. ‘번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형편이나 위세 따위가 버젓하고 당당하다. ‘번듯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: (1)일 따위를 빠르게 대강대강 하는 모양. ‘건듯건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행동이나 상황 따위가 갑작스럽게 일어나거나 바뀌는 모양. ‘건듯건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바람이 가볍게 슬쩍슬쩍 부는 모양. ‘건듯건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바람 따위에 슬쩍슬쩍 흔들리는 모양. ‘건듯건듯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
초성이 같은 단어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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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전 끝말 잇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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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